연간 약정 주행거리보다 많이 탔다면 초과한 거리와 계약의 정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기판 숫자 전체에 초과 단가를 곱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량 인수 시 기록과 계약기간, 인수·반납 방식을 먼저 정리하세요.
공식 안내와 내 계약의 적용 범위 구분하기
롯데렌터카 마이카는 약정 초과 거리에 따른 부담금을 안내하며 인수 시 제외 조건도 표시합니다. 롯데렌터카 약정 주행거리 안내 이는 해당 상품의 예시입니다. 다른 계약에도 인수 예외나 같은 단가가 적용된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내 약정서의 거리 산정과 종료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에 필요한 다섯 가지 숫자
| 입력값 | 확인 자료 |
|---|---|
| 처음 인수한 주행거리 | 인수 확인서·당일 계기판 사진 |
| 반납할 때 주행거리 | 반납 기록·계기판 사진 |
| 계약상 인정 거리 | 약정서와 기간별 산정 기준 |
| 초과 단가 | 차량·상품에 적용되는 계약 조항 |
| 정산 기준일 | 만기 또는 중도 종료 계산서 |
연간 약정 거리와 전체 기간의 인정 거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확인합니다. 중도 종료나 승계의 경우 단순히 남은 개월 수에 비례 계산해도 되는지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계약 회사에 산정표를 요청하세요.
36개월 가상 예시로 계산하기
정확히 36개월 이용하고 계약상 인정 거리가 60,000km, 인수 당시 20km, 반납 당시 66,020km라고 가정합니다. 인수 이후 이용 거리는 66,000km이고, 인정 거리를 넘은 부분은 6,000km입니다. 초과 단가가 가상으로 150원/km라면 6,000 × 150 = 900,000원입니다.
이 계산은 사례 설명용이며 실제 업체 단가가 아닙니다. 실제 정산에서는 계약의 거리 산정법, 적용 단가, 부가세 포함 여부, 면제나 예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2만km’라는 말만으로 모든 3년 계약의 인정 거리가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높은 약정 거리와 비교할 때
계약 전 높은 거리 조건으로 바꾸면 월 금액이 가상으로 2만 원 늘고 기간이 36개월이라면 추가 납입은 72만 원입니다. 낮은 거리 조건의 가상 초과 부담 90만 원과 비교할 수 있지만, 이는 다른 모든 조건이 같고 거리 예측이 맞는 경우의 단순 계산입니다.
반납 대신 인수할 계획이거나 견적별 인수금도 달라진다면 비교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낮은 거리로 계약한 뒤 필요하면 바꾸면 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변경 가능 여부를 처음부터 확인하세요.
이용 중에는 실제 패턴을 기록하기
한 달에 한 번 같은 날짜에 계기판을 기록하면 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사·출장 증가·가족 이용처럼 큰 변화가 있으면 그 이유도 남깁니다. 단기간 기록만으로 1년 전체를 단정하기보다 여행이나 계절별 이동을 함께 고려하세요.
제 계약의 전체 인정 거리, 인수 당시 거리 반영 방식, 중도 종료 시 계산 방식, 초과 단가와 인수 예외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현재 거리와 약정서를 준비하면 막연한 추정보다 정확한 정산 안내를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4일. 아래 자료는 업체별 상품 사례이며 모든 계약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조건은 아닙니다. 이 글의 비교표와 가상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작성했습니다.